2025년 1월 5일 새벽부터 내린 눈이 아침에 소복하게 쌓여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놓고 아이들 동심을 자극하는 아침이네요^^ 엄마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만나자고 약속하고 나가니 생각보다 한산한 놀이터에 우리 아이들만 단독 놀이터처럼 놀았네요ㅎㅎㅎ 나가자마자 대왕 눈오리도 만들어주었어요! 제법 눈이 쌓여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듣기 좋은 날이더라구요^^ 저도 오랜만에 눈이 오니 기분이 좋아져서 아이들과 함께 눈 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다 보니 30분이 훌쩍 지나갔더라구요~ 아이들을 통해 동심의 세계에 빠지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사진을 제법 찍어주었는데 둘이 나온 사진이 이 사진 한장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ㅋㅋㅋ 눈도 굴렸다가 아이들끼리 새로운 놀이도 만들어 놀고 누워도 봤다가 뛰기도 하고 엄청 재미있게 놀길래 옷과 감기는 뒷전으로 생각하고 터치도 안하고 놀게 두었더니 한번도 절 찾거나 저한테 지도 않고 놀더라구요ㅋㅋㅋㅋ 집에서는 아주 "엄마! 엄마~" 찾는 통에 하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