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아들 1학년때는 새로운 곳에서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홀로서기를 배우는 시기를 보내면서 자립심이 강한 반을 보냈어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나쁘거나 싫은 분은 아니었지요!
그런데 2학년에 들어서는 선생님의 중심이 한반 모두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이 반영 된 애정이 담긴 반이었다고 느껴지는 1년 이었답니다^^ 1학기 공개수업때 선생님께서 설명하시기를 '저희는 별무리반이예요!' 라고 하시며 설명해주셨는데 그 의미가 너무 예쁘고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이 한명 한명 예쁜 별이 모여 한 덩어리로 빛나서 " 별무리반" 이라고 칭하셨다는데 선생님께서 얼마나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인지 멀리서나마 느꼈던 순간이었답니다. 참 선생님이 다정하신 분이라는 걸 어디서 느꼈냐면 아이들의 수업시간, 소풍, 모두가 즐거워 한 날 마다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어요^^ 다른반에 비해 세세한 알림장과 사진을 주시는 건 당연히 의무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사진을 주시는게 너무 감사하고 코멘트 달아주시는 것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