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회식 2차로 교동에 느와르로맨스를 갔습니다. 희한하게 불금이라 그런지 코로나가 잠잠해서 그런지 사람이 디게 많더라구요.
자리를 찾다보니 시청쪽 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자리가 꽤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데이트하기 좋아보였습니다. 테이블마다 조명 인테리어 소품이 있어서 이뻤습니다.
가만히 보면서 멍때리기 좋았어요.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처음에 칠리새우와 한라산21도, 토닉을 시켰다가 나중에 버터갈릭감자튀김을 시켰어요. 동기가 한라토닉에 꽂혀서 한라산을 먹게됐습니다.
주문한 한라산으로 한라토닉 한잔~ 나름 나쁘지않았습니다. 진토닉같아요.
병에도 조명을 달아줘서 감성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칠리새우와 버터갈릭감자튀김이 나왔습니다.
칠리새우는 그냥저냥이었어요~ 버터갈릭감자튀김은 소스가 맛났습니다. 잔이 귀여워서 한 장~ 느와르로맨스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73 1층 지하철 마감 시간이 되어 동기 둘을 보내고 친구를 만나 동성로의 장날로 자리를 옮겼습니...
원문 링크 : [대구]교동 감성술집 느와르로맨스, 동성로 장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