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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피카소 reference speakercable

 나홀로 피카소 reference speakercable

피카소1 스피커케이블을 처음 접했을때 케이블로인해 소리가 정말 많이 좋아질 수 있구나 !하며 감탄을 했던 기억이난다.

호기심이 많아 바꿈질이라는 죽음에이르는 병을 오래 전부터 앓고있던 나에게 피카소2는 여지없이 피카소1을 내몰게 하고야 말았다. 1에서 느낄수 없었던 것을 느끼며 흐뭇해하던 나에게 또다시 병이 돋았다. 1과 2의 장점만을 합쳐놓은 케이블은 없을까?...... 그래서 1은 고역에 2는 저역에 바이와이어링을 시도했다.

약간 좋아진것 같기도 했지만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않았다. 아!

다시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역시 ' 매니아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하며 혼자 푸념하기 시작했다. 머리 싸메고 누운지 만 하루 ....

갑짜기 섬광같은 생각이 뇌리를 자극했다. 예전에 어느 책에선가 몇백만원짜리 스피커 케이블을 보았는데 굵은 케이블 4가닥을 하나의 뱀껍질안에 넣어 만들어진 케이블이 기억이났다.

난 바로 달려가 피카소를 2가닥으로 (+) 한선 (-) 한선을 쓰면어떨까요? 카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