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돈을 번다는 걸 정말 나도 해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설레! 안녕, 난 이유진이야.
이제 너랑 나, 잘 부탁해~ 우리 같이 멋지게 해보자! 지금까지는 일이라는 게 몸을 써야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세상엔 이렇게도 수익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하여 오늘, 첫 발을 내딛는다!
나도 잘하고 싶다. 누구보다도 멋지게 해내고 싶다.
조금은 불안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가능성 앞에 서 있는 내가 꽤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나도 할 수 있어!'
이 믿음 하나면 충분하니까. 시작이 설레는 건 네 안에 그만큼 간절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야.
그 마음, 소중하게 안고 가자. 넌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어!
안녕, 유진아. 오늘 네가 이 세상에 새로운 발자국을 내디딘 날이야.
혹시라도 넘어져도 괜찮아. 기억해, 네가 왜 시작했는지.
이 설렘을 오래 간직하면서 조금씩,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