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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어서 설레는 사람도 있다구요 신나는 알바 찾기 유진이 출격합니다

 일하고 싶어서 설레는 사람도 있다구요 신나는 알바 찾기 유진이 출격합니다

코로나로 멈춰 있던 시간들이 슬슬 풀리기 시작했다. 마음 졸였던 나날들 끝에… 드디어!

초보도 할 수 있는 음식점 서빙 알바 자리가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다! 얏호~~ 나 이런 거 완전 신나지~~ 나랑 찰떡인 일자리야, 어디 숨었니~~?

그동안은 일하고 싶어도, 초보라서 쉽지 않았다. 게다가 코로나 여파로 자리가 적어서 더 조심스러웠는데, 요즘 들어 조금씩 변화의 기운이 느껴진다.

용기 내서 구직 사이트도 둘러보고, 발품도 팔기 시작하니까 괜히 희망이 샘솟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스르륵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기분이 좋다.

아주 많이! 나는 '일'이 단순히 돈 버는 수단이 아니라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에너지’라는 걸 다시 깨닫는다.

신나게 움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으면서 일하는 그 순간들. 그게 내가 원하고 있는 삶의 한 조각이라는 걸 이제야 솔직하게 인정하게 된다.

이유진, 너 진짜 멋지다. 불안해도 다시 웃을 줄 알고, 지쳤어도 다시 움직일 줄 아는 너.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