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특한 삼각형 포장으로 눈길을 끄는 ‘빠샤 마라콩’ 을 먹어봤어요. 한눈에 봐도 ‘빠샤!’
하는 이름처럼 강렬하고, 포장부터 매운 기운이 물씬 느껴지죠. 요즘 마라맛 과자가 꾸준히 인기인데, 이건 땅콩 베이스라 궁금해서 바로 사봤습니다.
포장부터 강렬한 매운맛 예고 패키지는 삼각형 피라미드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손에 쏙 들어오고, ‘빠샤 마라콩’ 이라는 이름 옆에는 귀여운 불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요. “던지며 가위바위보 게임~!”
같은 문구도 있어서 간식+놀이용 스낵 컨셉으로도 보여요. 빨간 포장에 큰 흰색 손 모양이 있어서 눈에 잘 띄고, 작지만 ‘110kcal’의 칼로리가 표시돼 있습니다.
한 봉지 20g 정도라 부담 없이 간식으로 즐기기 좋을 듯했어요. 내용물은?
작고 동그란 마라콩 포장을 열자마자 마라 특유의 향이 확 올라옵니다. 안에는 작은 갈색 땅콩볼이 들어 있는데, 크기는 대략 손톱만 하고 표면이 살짝 거칠어요.
겉에 마라 시즈닝이 묻어 있어서 손에 살짝 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