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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메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솔직 후기

 맥도날드 신메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솔직 후기

가볍지만 특별했던 한 끼, 맥도날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요즘 햄버거 시장에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메뉴가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도 점점 더 건강한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아내는 흐름이죠.

얼마 전 맥도날드에서 출시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이름부터 궁금증을 자극하는 이 신메뉴는 어떤 맛을 품고 있었을까요?

햄버거 마니아로서 기대를 안고 직접 주문해보았습니다. 특별함은 고구마에서 시작된다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는 전북 익산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메인 식재료로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평범한 패티에 단순히 고구마를 얹은 수준이 아닌, 고구마 크로켓 형태로 구성된 튀김이 버거 안에 들어있어 바삭함과 고소함이 살아있었습니다. 고구마 크로켓은 으깬 고구마와 모짜렐라 치즈를 함께 넣어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식감의 조화가 뛰어났습니다.

패티는 기본 비프패티지만, 진한 풍미보다는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어울리는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