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 생각보다 일정이 일찍 끝나고 버스를 탔다. 근데 이대로는 집 가도 우울하게만 있을 것 같은 기분…지도앱으로 타고있는 버스 노선도를 지도로 펼쳐서 슉슉 버스가 지나는 길 부근에 혼술할만한 곳을 서치했다.
너무 대놓고 바는 싫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찰떡같은 곳을 찾았다..!! #포프트커피 이름도 멋있어… 비가 와서 더 운치있는 느낌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 : 커피, 차, 맥주, 와인, 하이볼, 위스키, 디저트ㅡ 메뉴가 진짜 다양했다 ㅎㅎ 맥주랑 와인중 한참 고민하다가 내가 고른 건, 세종듀퐁 8,000 짜잔 비오는 날 창가 자리에서 시원한 한잔 캬 가게에서 나오는 음악소리도 좋고, 저 단촐한 단짠 아몬드 안주도 좋았다 :) 매장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잔잔한 분위기였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이 전면 거울이고 화장실도 매장도 느좋 담에 꼭 다시온다 짱좋다 나는 맥주를 마셨지만 여기 #커피맛집 인것 같다.
라이더 분들도 많이오시고, 커피낼때마다 향이...
원문 링크 : [ 혼카페 강추 : 신길 포프트 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