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를 앞두고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 일정은 대구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노선과 편도 예약의 이점으로 시작된다. 도착 직후 텐진 지역의 맛집 방문이 우선되었고, 미리 예약한 니쿠토사케줴주베에서 특대 레몬사와가 시그니처로 등장해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차로는 Hakata kanbe haruyoshitenjintei를 찾으며 후쿠오카 나카강을 바라보는 개별룸에서 오징어회를 즐겼고, 이곳은 텐진의 맛집으로 강추-worthy로 평가된다.
다음 날은 후쿠오카의 다양한 식문화를 체험했다. 텐진에서의 이자카야 탐방과 함께 헤어 어레인지를 필수 요소로 언급되며, 후쿠오카의 헤어 어레인지 공간이 다채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점심으로는 후쿠오카 스시사카바를 찾아 오픈런으로 줄을 서지 않고 맛볼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된다. 디저트는 텐진에서 쇼핑 중 발견한 딸기 디저트 전문점으로, 타르트 한 접시에 18000원이라는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한 곳으로 기억된다. 힐튼 후쿠오오카의 위치는 도심과 다소 떨어진 점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연휴에 포인트를 3배로 받으며 방을 예약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힐튼 후쿠오카의 조식 공간은 예쁘고 다이아몬드 등급 손님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우메보시오니기리 등 다이아몬드 회원 한정 메뉴와 커피 서빙이 특징이다. 마지막날은 유후인으로 이동하기 위해 렌트카를 픽업했고 예약은 클룩을 통해 이뤄졌다. 유후인 미피스토어의 방문은 추천되며, 료칸 대신 가성비 높은 산스이칸을 선택해 개인탕 없이도 충분한 만족을 얻었다. 가이세키 대신 뷔페식의 식단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의견이 남는다.
유후인에서는 산스이칸의 석식이 특히 훌륭했고, 해피아워 때 음료와 유후인지역 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온천물도 좋았고, 동물원 방문이 취향에 맞는다면 후쿠오카의 아프리카 사파리도 놓칠 수 없는 코스로 남는다. 렌트카를 이용해 사파리 투어를 직접 다닐 수 있으며, 식사와 방문지에서의 체험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마지막으로 대구에서 김해로 돌아오는 여정과 함께 이연휴에 삼주전에 예약한 일정에 만족스러운 마무리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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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후쿠오카 유후인 자매여행 Day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