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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NFT 밋업 및 크러쉬 콘서트를 보고

 송민호 NFT 밋업 및 크러쉬 콘서트를 보고

지난주 송민호 NFT 행사와 크러쉬 콘서트를 다녀왔음. 그래서 그런지 식고있던 음악 열정이 다시금 올라옴.

사실 작년 중반까지만 해도 작업실에서 간간히 리믹스랑 작업물 만들면서 뚝딱거리기도 했는데 이런 대하락은 18년 이후 두번째 겪는거라다보니 하던 것도 다 내려놓고 코인에만 몰두함. 1월 한달동안 비트코인이 40%가 올랐다더라. 나는 알트에는 절대 큰 베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처럼 꺼어어억 외칠 정도는 안되어도 애기 트림 정도는 할 수 있을 만큼은 먹었음.

배가 불러서 그런가? 안그러면 음악 하고싶다는 생각을 할 수 없음 ㅋㅋㅋ 장난이고 부자가 될거라는 것과 별개로 음악의 꿈은 아직도 놓지 않고 있음.

다만 우선순위로 놓고 봤을 때 부를 먼저 이루는 것이 0순위이기 때문에 잠시 내려놓고 있는 것. 물론 음악을 하고싶다고 다 성공할 수 있는건 아니란걸 아주 잘 알고 있음.

지금 시작해도 서른 한 살인데 나이나 외모로나 다른 어린 친구들에 비해 상품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