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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삼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녹판)

 시계삼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녹판)

어제는 동생과 더현대를 다녀옴. 시계 산지 얼마나 됐다고 또 사버림.

사실 6개월 전에 주문한건데 이제 한국에 도착함. 일단 실물부터.

내가 유독 초록색을 좋아함. 그래서 데이저스트도 올리브 그린으로 가지고있음.

사실 작년 유행 컬러가 녹색이라다 보니 옷이며 악세서리며 녹색을 산게 많지만 시계를 초록색으로 맞추는 이유는 바로 '롱의 기운' 을 위해 아닌가 싶음 ㅋㅋㅋ 약간 미신이긴 하지만 미친듯이 바라면 우주의 기운이 내 기도에 응답한다는 소리를 옛날에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그걸 실천하는 것 뿐임. 예거르쿨트르 리베르소 녹판은 더욱 특별한 초록색임.

내가 가장좋아하는 수는 바로 피보나치 수열임. 피보나치 확장의 황금비율은 1:1.618.

이 시계가 그 황금비율을 따라서 만듬. 의미부여 오졌음??

뒷판에는 각인을 할 수 있게 되어있음. 이건 리셀용이 아니라 언젠가 태어날 내 아들에게 물려줄 시계라서 내 인생 모토를 낭만있게 각인을 팔 예정임.

'노력했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노력이...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