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탄산수를 박스째 쟁여두고 드시는 분들 계신가요? 배달 음식 시켜 먹고 남은 콜라나 맥주가 김이 빠져서 밍밍해진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버리기는 아깝고 마시자니 맛이 없어 계륵 같은 존재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저도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홈카페의 질을 확실히 올려준 아이템을 여러분께 공유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딜라이트소다 폴 바셋 시그니처 탄산수 제조기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1세대 셰프 탄산수제조기를 쓰다가 바리스타 모델이 나왔을 때 보상판매 받아 사용중입니다.
폴 바셋 모델은 것보다 더 좋아진 모델인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제가 딜라이트소다 제품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물 말고 다른 음료도 가능할까?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탄산수 제조기를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물'만 넣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주스나 와인 같은 다른 음료를 넣고 작동시키면 내부 압력 때문에 기기가 오염되거나 고장 날 위험이 크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