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마흔이 되었어요 심리적인 걸까요? 요즘 들어 정말 별일 없어도 몸이 쉽게 피곤해지더라고요.
특히 겨울만 되면 손발이 너무 차서 집 안에서도 양말을 꼭 신고 지내는 수족냉증 체질이라 “아… 이제 진짜 관리해야 할 나이가 됐구나” 하는 게 온몸으로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불혹이 되면 기념으로 한약 한 재 지어먹어야지 맘 먹었는데 안다니던 한의원을 찾아가기도 아는 곳도 없어서 자연스레 흑염소가 떠오르더라고요.
사실 저는 흑염소를 처음 먹어본 사람이 아니에요. 몸이 찼던 제가 흑염소를 다시 찾게 된 이유 결혼하고 2년 정도 지나니 항상 손발이 차서 고생하는 딸이 걱정되셨는지 엄마가 시골에서 직접 기르던 흑염소로 정성스럽게 흑염소 한재를 달여 보내주셨어요.
무언의 압박.. 때마침 2세를 계획하기 시작한 때라 열심히 챙겨 먹었는데요, 먹고 나서 몸이 덜 차갑다는 느낌이 들었고 세 달 뒤 신기하게도 임신 소식을 들었어요.
물론 모든 게 흑염소 덕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때부터 ...
원문 링크 : 40대 수족냉증 때문에 흑염소 엑기스를 다시 찾게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