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옜적에 어떤 거지가 있었습니다. 거지는 바가지로 구걸을 하고 있었지요.
지나가던 왕이 말했습니다. 자네의 소원이 무엇인가?
묻자 거지는 정말로 제 소원을 들어 주실 수 있나요? 라고 되물었습니다.
자존심이 상한 왕은, 난 왕이다 너의 소원이 무엇이든 다 들어줄 수 있다. 라고 말했지요.
이 바가지를 가득 채우는게 제 소원입니다. 라고 거지가 말했습니다.
왕은 신하에게 여봐라 이 거지의 바가지에 금화를 채우거라 명령 했어요. 신하가 금화를 바가지에 넣자 갑자기 바가지에 들어간 금화가 사라졌어요.
깜짝 놀란 왕과 신하는 계속 계속 바가지에 금과 보석을 부었어요. 그래도 바가지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왕이 거지에게 내가 졌다. 도대체 이 바가지는 뭐길래 아무리 금과 보석을 부어도 채워지질 않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거지는 답했습니다. 저 바가지는 바로 인간의 욕망입니다.
왕은 이 일을 계기로 인간의 욕망은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다는 교훈을 얻게됐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목...
원문 링크 : 행복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