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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너의 56차 일지!(1년 만에 12km 러닝, "션과 함께"에서 시청하다 구매한 네오테리아 변색 고글 후기!)

 초보 러너의 56차 일지!(1년 만에 12km 러닝, "션과 함께"에서 시청하다  구매한 네오테리아 변색 고글  후기!)

언제 여름이었을까요? 밤에 달릴 때, 시원함을 넘어 서늘한 느낌까지 있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9월 23일(화) 오후 8시 12분 ~ 8시 54분 5.72 km 41분 15초 평균 페이스 7.13km 평균 심박 158BPM 평균 케이던스 168SPM 일요일에 서울 어스 마라톤 10Km 대회 참여 후 하루 쉬고, 다시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대회의 참여하고 나서 정말 잘 달리는 러너들을 보고 나면 저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부러움 때문에 퇴근 후 몸은 힘들지만 러닝화를 질끈 동여매고 달리게 되는 거 같습니다. 9월 25일(목) 오후 8시 25분 ~ 9시 11분 6.32 km 45분 45초 평균 페이스 7.14km 평균 심박 154BPM 평균 케이던스 163SPM 목요일만 되면 몸도 마음도 회사 생활로 많이 지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목요일 러닝은 금세 지치고, 평소보다 2배는 힘이 드는 거 같습니다. 9월 28일(일) 오후 2시 59분 ~ 4시 27분 12.11 km 1시간 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