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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너의 83차 일지! (하프 마라톤 도전기 #6 [서울 러닝 코스] 성북천~청계천~중랑천 15km: 무릎이 편안한 힐링 코스 추천)

 초보 러너의 83차 일지! (하프 마라톤 도전기 #6 [서울 러닝 코스] 성북천~청계천~중랑천 15km: 무릎이 편안한 힐링 코스 추천)

부상으로 강제 휴식을 가진 지 3일. 다시 운동화를 끈을 묶고 길 위로 나섰습니다. 4월 23일(목) 7.01 km 45분 57초 평균 페이스 6`33/km 평균 심박 143BPM 평균 케이던스 166SPM 복귀 러닝에서 제가 가장 신경 쓴 건 부상 부위를 과하게 늘리는 정적 스트레칭 대신 가벼운 다리 스윙, 제자리 걷기, 히프 인품 등 동적 체조 위주로 30분간 충분히 몸을 예열하여 근육의 온도를 올려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고, 엉덩이 아래쪽이나, 무릎 뒤에 찌릿한 신호가 오면 미련 없이 멈추겠다는 생각으로 러닝을 했습니다.

다행히 7km를 달리는 동안 날카로운 통증은 느껴지지 않아서 목표한 거리를 무사히 달릴 수 있었습니다. 하프 마라톤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씩 내디뎌 온 끝에, 드디어 목표의 70%에 달하는 15km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과감히 새로운 코스를 선택해 보았는데요. 성북천에서 시작해 청계천을 거쳐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서울 도심의 매력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