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0회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러닝을 시작하고, 한강 러닝을 처음 해봤습니다.
뚝섬에서 출발해서 중랑천을 달리는 코스로 12.08km 러닝을 했습니다. 7호선 자양역 뚝섬 유원지에 출발! 햇살은 정말 뜨거웠지만 한강 바람은 진짜 시원했습니다.
이 맛에 한강 러닝을 하는 거 같습니다. 목 디스크 터지기 전에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느꼈던 그 행복감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행복감을 다시는 느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러닝을 통해서 다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성수대교를 지나면 한강과 중랑천 합류부에 "노을 맛집" 중랑천놀빛광장이 나옵니다.
"중랑천놀빛광장" 에는 탁 트인 한강 풍경을 조망하면서 인생 샷을 남기기에 좋은 전망대가 있습니다. 뚝섬 유원지에서 중랑천놀빛광장까지 약 4km 정도 나와서 잠깐 휴식하면서 인생 샷을 남겨주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용비교 쉼터를 기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