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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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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우는소리 벌써 6월이다. 뭔가 바쁘게 살고 싶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고 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니까 뭔가 귀찮아서 다 미루게 되고 결국 못하게 된다.

의지가 부족하다는 것은 알지만 최근에는 더 심해진 것 같다! 신해철 님 말대로 우리는 태어나는데 이미 목적을 다했기 때문에 보너스 게임 같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는 본인의 판단이겠지만 여러모로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되는대로 살더라도 그저 바람이 흘러가는 대로 살더라도 아프지만 말자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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