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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일상

 6~7월 일상

밤늦게 쓰는 일상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친구네 카페 가기 전에 다리 건너기 요즘 비가 자주 내리는데 비가 와서 싫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빗소리가 좋은 나는 비가 자주 와서 좋다.

친구랑 차돌숙주볶음 그리고 맥주와 이성에 대한 이야기 누구나 그렇듯 이성 문제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다 수천 년의 시간이 흐를 동안 남자 공략법, 여자 공략법 같은 확실한 공략집이 나올 법도 한데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이게 다 SNP 때문일지도 그래선지는 모르겠지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편견이라는 게 생긴다.

맛있게 먹고 다음날 남는 걸 먹으면 맛없어서 맨날 후회하는 집 막상 따뜻할 때 먹으면 맛있는데 다음 날 데워서 먹으면 디게 맛없다. 이러면서 또 먹을지도 밥 먹는데 뭔가 찌릿한 신경을 건드는 감각이 불쾌할 정도로 계속 느껴져서 며칠 참아보다가 치과를 갔다 왔다.

평소 음식물을 섭취하고 양치질을 꾸준히 해왔었는데 야식 먹고 깜빡하거나 너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진 날이 몇 번 있긴...

원문 링크 : 6~7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