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이불 빨래하는 나란 사람 공부하는 중에 쓰는 글 공부할 땐 뭐든 재밌다더니 진짜로 그러하다 가끔 과거의 나를 돌아보기 위해서 클라우드를 뒤져보곤 하는데 과거, 내가 읽었던 책에 괜찮은 글귀를 모아 놓은 것이었다. 그 당시의 나는 상당한 독서광이었다.
흥미를 느끼고 한 번 어떤 것에 빠지면 미치도록 파는 습성이 있는 탓에 도서관 의자에 앉아 5 ~ 6시간을 내리읽기 시작했었다. 게으름도 습관이다.
그것이 몸에 베이게 되면 대책이 없다.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나 재력을 갖고 있다고 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미루고 피한다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다. - 슬로우 스타터 - 마치 지금 내 얘기 인생은 짧아.
낭비할 시간이 없어.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빠듯하다고. - 양지의 그녀 - '양지의 그녀' 영화로도 있는 책인데 책이 더 좋았던 기억이 난다.
확실히 과거의 나를 돌아보면 어떤 점에서는 지금의 나보다도 대단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과거의 내가 있...
원문 링크 : 비가 많이 내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