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후쿠이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다 SC에서 자체 올림픽을 열어서 농구, 피구, 배구를 했다 오랜만에 땀 흘리면서 운동하니 좋았다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버스를 타러 후쿠이역으로 이동했다 무사히 승차함 휴게소도 들렀다 나고야 도착 근데 너무 늦게와서 영업하는 곳이 많이 없다 도시의 밤거리는 참 화려하다 대충 영업중인 세계의 야마짱에 들어가서 저녁을 해결했다 엄청나게 큰 건물이 지어지고 있넹 나고야의 상징? 관람차도 보인다 미라이 타워에 도착 참고로 우린 오늘 숙소 예약을 안 했다 그래서 원래는 여기서 노숙을 하려고 했으나, 훨씬 더 좋은 곳을 찾아버림 바로 아이치현 미술관 사람도 안 다니고, 어둡고, 평평하고 모든 조건이 완벽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우리의 캐리어가 텐트 안에 안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린 불침번을 정하고 돌아가면서 자기로 했다 사실 나는 긴장을 한 탓인지 잠에 들지 못했다 그러다 새벽 4시 30분이 되었을 때, 관리인이 앞을 지나가다가 일본어로 "잠...
원문 링크 : 나고야에서 살아남기 (일본 교환학생 일기 특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