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 블로그를 봐주는 이들이 있을까 한명이라도 있다면 이 일기를 완결내야지.. 다들 예상했겠지만 나는 이미 한국에 귀국해서 본교를 다니고 있다 후쿠이에서의 여유로운 생활과는 다르게, 매일마다 현실에 치여 블로그를 쓰지 못했다 그래도 중간고사가 끝났으니 슬슬 다시 써보려고 한다 1일차(1/29) SC 수료식 & 마지막 월례회의 오늘은 sc의 마지막 월례회의가 있었다 지금까지 수고했다고 (그런가?)
SC에서 수료증을 주더라 ㅠㅠ 이제 진짜 떠나야된다는 걸 체감했음 음 뭔가 후쿠이의 농구팀 응원 이벤트에 참가했음 목적은 당연히 빵....ㅎ 이 때 아마 준수랑 10분정도 보다가 바로 나왔다 2일차 평범한 시험기간 오늘은 한국에서 설날 연휴이지만, 여기는 전혀 상관없다 이제 학식 먹을 날도 얼마 안 남았겠지 남은 시간 동안은 너무 아끼지말고, 지금까지 먹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씩 먹어보고 싶다 저녁은 대충 햄 볶음밥이랑 미소시루 슬슬 냉장고 털이 해야해서 요리 많이 해야될듯 3일차 물리시...
원문 링크 : 조금씩 이별을 준비하며 (일본 교환학생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