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일 보드게임 모임에 대한 간략한 소회입니다. 두 달여간 드문 드문 보기는 하지만 나름 잘 순항 중인 당근 언어교류 모임!
이날은 캐나다에서 온 새로운 멤버, 쌤이 함께 했습니다. 한 달이 지나 적으려니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기록을 하지 않고 잊기에는 안타까워 간단한 평가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1.
타임 바론 (Time Barons) 첫 번째 게임은 제가 가져온 간단한 카드 게임! 타임 바론입니다.
게임은 단순한 카드 플레이의 연속이지만, 테마가 무척 흥미로와 장바구니에 담았던 기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플레이어들은 인류의 시작점부터 인류의 운명을 주장하던 시간 남작들이 됩니다.
다른 남작들을 방해하고, 유일무이한 인류의 지배자가 돼야 하지요. 이 과정에 인간은 그저 장기말에 불과합니다.
전쟁, 종교, 과학 기술을 활용하여 전투에 임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플레이어는 4시대에 걸쳐 문명을 빠르게 진보시켜 각종 신기술들을 보유할 수도 있고, 1시대에 머무르며 단순한 몽둥이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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