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체요절은 1377년 고려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에요. 구텐베르크 성경보다 78년이나 앞서 제작된 이 책은 불교 선종의 가르침을 담고 있으며, 한국 인쇄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에요.
현재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세계인이 함께 연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인류 공통의 자산이에요. 직지심체요절 직지심체요절은 한국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중 하나예요.
‘직지’라는 말은 불교에서 마음을 곧바로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진리를 향한 직관적인 깨달음을 뜻해요. ‘심체요절’은 마음의 본성과 중요한 가르침을 담았다는 의미예요.
그래서 전체 제목을 풀어보면 “참된 마음을 곧장 보게 하는 핵심 가르침의 글” 정도로 해석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종교 서적이 아니라, 불교 수행자들에게 마음 수행의 지침서로 쓰였고 당시 선종 불교 사상을 대표하는 텍스트였답니다....
원문 링크 : 직지심체요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의 역사와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