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괜히 지지고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어요. 그런 날엔 누구의 위로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냥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라게 되죠.
‘무기력하고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그 말이 요즘 내 삶을 그대로 설명해 주는 것 같아요. 이유도 없이 마음이 축 처지고, 손 하나 까딱하기도 싫은 날.
그럴 때는 괜히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나만 이렇게 멈춰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게 돼요. 그런데, 그런 날에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모든 사람이 늘 에너지 넘치는 건 아니니까요. 해가 떠 있을 때도 구름이 끼듯, 사람 마음도 늘 맑을 수는 없어요.
오히려 이렇게 멈춰 있는 시간들이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일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모든 건 쉬는 시간 속에서 다시 회복하고 자라나니까요.
무기력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신이 쓸모없거나, 게으르거나, 의미 없는 존재가 ...
원문 링크 : 지치고 무기력한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