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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불확실하기에 매력적이다

 바다는 불확실하기에 매력적이다

15세기,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새 대륙을 발견하게 되고, 다른 유럽의 탐험가들도 대서양을 횡단하기 시작했다. 유럽과 신대륙 사이에서는 다양한 물자들이 오갔으며, 이는 곧 신대륙을 오가는 선단에게 막대한 부를 선사한다.

한편, 네덜란드는 16세기 중반부터 스페인 왕국의 지배 아래 있었으며 종교,경제,정치 등의 이유로 스페인의 지배에 반발하고 있었다. 결국 네덜란드는 독립을 하였고, 고유의 국가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 전쟁 동안 네덜란드는 해군을 강화했고, 또한 해상 무역과 교역이 발전하게 된다. 17세기 초 1602년 네덜란드에서 동인도회사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주춤하던 시기에 설립되었다.

네덜란드는 이 시기에 일본의 나가사키 지역, 하우스텐보스 까지도 진출하게 된다. (한국에 까지도 왔다는 기록이 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는 거의 전 세계에 걸친 활동을 보여주는데, 이때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위는 네덜란드 플류트(Fluyt)라는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