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뜌리에요 어제 자기직전 눈을 마구 비볐더니 다래끼가 나는지 눈이 엄청 땡기고, 붓기도있네요ㅜㅜ 이 망할놈의 몸뚱이 오늘은, 오랫만에 애들 사진 가져왔어요! 몇달 전 주말 블로그하려고 방석 가져다놓고 잠시 화장실 다녀온사이 내 방석을 차지하신 냥님이 계셨어요 바로 밤순이!
죽을뻔한 고비를 넘겼던 애라 아프지말고 많이 먹으라고했더니 정말 많이 먹네요! 앉아있음 오뚜기가 따로 없어요^ㅇ^..
그치만 여긴 내 자리니까 나와 하고 밀치면 다시 방석을 향해 다가옵니다 그리곤 푸짐하게 앉아주시네요 끊임없이 나와, 비켜를 반복했더니 결국 밤순이가 삐져가지구.. ....? .....??
..... 뭐해..
좁아뵈여 거길 왜 들어가니 삐져가지곤 TV다이 밑에 저렇게 기어들어가선 쳐다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몹시 좁아보이는데....? 안 좁니.....?
뒷다리 잡고 질질질 끌어냈어요ㅋㅋㅋㅋ 뒷꿈치 부분에 점같이 난 털 넌 또 왜그러냐.......? 뭐해 밤송아ㅠㅠ...?
뒷다리 너무 귀엽지 않...
원문 링크 : [집사의 일기] 밤송이,밤순이는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