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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드론 활용 홍수주의보 안내 전파 도입(시민반응)

 뉴욕시 드론 활용 홍수주의보 안내 전파 도입(시민반응)

뉴욕시 비상관리 당국은 갑작스런 홍수예보에 앞서 참단 메시지 전달 장치를 홍보했습니다.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은 퀸스, 브롱크스,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인근 지역에 파견되었으며 주민들에게 홍수 발생 시 대피 준비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영어와 스펜인어로 전달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지지한 이번 아이디어는 공공 안전을 위해 기술을 활용하려는 시의 의지를 반영하는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드론이 영어와 스페인어로 보이싱 프로그램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어색한 스페인 발음과 기계적인 어투로 '알아 들을 수 없다', '잔인한 로봇 연설이다'라고 비난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왜 원어민들이 직접 안내방송을 녹음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고 다른 나라 언어는 없는지 대응이 부족하다는 반응들도 있었습니다.

재크 이스콜 시 비상관리국장은 메시지의 오류를 인정하면서 문제는 번역 자체가 아니라 컴퓨터가 생성한 녹음에 있다고 말하며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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