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인천해양경찰서와 협업해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갯벌 고립사고 사전 차단에 나선다고 합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갯벌 사고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했던 야간 드론 순찰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순찰 지역은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과 영흥도 내리어촌계 인근 갯벌 지역입니다. 순찰 일정은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무의도 65일, 영흥도 35일로 총 100일간 야간 간조 1시간 전 드론을 투입해 순찰과 안전계도에 나설 계획으로, 갯벌 이용객이 많아지는 7~8월에는 20일간 총 33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열화상 장비와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은 해경의 단속을 피해 불을 끄고 숨는 야간 갯벌 활동객을 식별할 수 있으며 안전 수칙은 물론 위험지역을 안내해 계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천 해양경찰서가 보유한 드론의 모델은 찾을 수 없었으나 보도자료의 조종기를 보면 DJI 기체로 보이는데요.
보도 사진에서는 실리콘 커버를 사용했지만 DJI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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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천시, 갯벌 고립사고 '드론순찰'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