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망은 13일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이 독자 개발한 HH-100 모델이 12일 산시성 시안에서 첫 비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HH-100은 상업용 무인항공기시스템(UAS) 시제기로 쓰촨성 남서부 지역에서 20여분의 테스트 동안 각 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예정된 비행 루트를 안정적으로 완수했다고 합니다.
HH-100은 중국에서 가장 큰 무인기로 최대 이륙중량이 2t, 적재량은 700Kg, 만재 항속거리는 520km입니다. 최대 순항 속도는 시속 300km/s 최대 고도는 5000km에 달합니다.
날개폭은 16.1m 높이는 4.6m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4인승 경비행기 세스나 172보다 약간 큰 사이즈입니다. AVIC에 따르면 상업용 물류배송, 산림소방, 재난 구호물자 전달, 인공강수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민간 드론 제조업체들은 정부가 저고도 경제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더 큰 탑재체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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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의 최대 무인 화물 드론, 첫 시험 비행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