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 지자체에서 장마철 대비 발생하기 쉬운 벼 병충해의 선제적 방제를 위해 방제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순천시와 양양군이 고령화된 농촌인력을 대신해 각각 공동방제활동과 민간위탁사업자를 활용해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순천시 순천시는 순천농협과의 협력지원을 통해 7월과 8월 2회에 걸처 총 4,313ha에 대한 방제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시는 벼 농가들의 지속적인 사업 확대 요구를 반영해 올해는 지난해 보다 1억원 증액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약제비와 항공방제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차 방제는 장마 기간이 늘어나면서 예방차원의 선제적 방제목적이며 2차 방제는 장마 이후 발생하기 쉬운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지난해 많이 출현했던 혹명나방 등을 집중적으로 방제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양양군 양양군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역방제기와 드론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지원하고 민간위탁사업자를 통해 유동적이고 효율적인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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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자체 벼 병충해 드론방제 지원 사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