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은 지난 16일 캄보디아군과의 합동훈련을 진행하면서 AI 사격드론과 사족보행 로봇의 훈련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드론에 소총이 탑재되어 있고 조종자의 간섭없이 인공지능이 스스로 표적을 선정하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런 자율형 무기는 UN에서도 규제를 위해 논의 중인 사안입니다. 인간의 개입이 없이 인공지능 스스로 아군과 적군을 식별해 공격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문제가 발생할 여지와 비인간적 살상 의도를 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데요.
해외에서 현재 개발중인 자폭드론은 최종적인 임무 중단 장치인 킬스위치를 염두해 개발중인 사례들이 많습니다. 또한 이 영상에서는 소총이 장착된 사족보행 로봇의 사격장면과 건물진입 훈련모습등을 선보였는데요.
사족보행 사격로봇은 이미 중국에서 1년전에 공개한 적이 있는 무기입니다. 다양한 무기가 장착이 가능해 대전차 로켓이나 감시장비로도 변형이 가능한 로봇입니다. 1년전 공개된 영상에는 대형 화물드론이 배송물을 착지하고 다시 이륙해 떠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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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군 AI 사격드론 및 로봇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