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우리 아이 생활을 돌아볼 좋은 시기죠? 보통 아이들은 방학이 되면 생활 리듬이 쉽게 무너집니다.
늦잠을 자고, 아침을 거르고, 식사 시간은 들쑥날쑥해지고, 간식은 늘어납니다. 이럴 땐 체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나도 모르게 소아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여름방학은 새로운 식습관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학교에 가지 않으니 부모님들이 식단부터 일상을 직접 챙기기 더 수월해지니까요.
그래서 초등여름방학식단은 단순한 다이어트를 넘어 건강한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대치동비만클리닉에서도 이 시기를 건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살이 찐 게 아니라면? 소아비만은 어떤 문제를 남길까요?
많은 부모님들이 "애들은 좀 통통한 게 낫지"라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복부를 중심으로 살이 찌고 또래보다 움직임이 둔해지며 땀을 과도하게 흘리는 모습이 보이면 한 번쯤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아비만은 성장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