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약 3개월 전 남편이 이직을 하면서 내 회사인 폭스바겐 본사와 가까운 브라운슈바이크라는 도시로 이사를 했다. 그 후 3개월이 넘도록 우리 집 식탁 위에는 제대로 된 조명이 없었는데...
드디어 얼마 전에 마음에 드는 식탁 조명을 찾아서 주문했다. 우리가 고른 건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앤트레디션 (&Tradition)의 플라워팟 식탁 조명 (Flowerpot)이다.
밤에 본 우리집 플라워팟 식탁조명 VP7 그레이베이지. 이 조명은 덴마크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인 베르너 펜톤 (Verner Panton)이 1968년도에 디자인한 조명이다.
색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포인트가 되는데, 특히 빛 퍼짐이 간접적인 반사로 부드럽게 퍼져서 마음에 들었다. 사이즈가 VP로 나뉘어지는데 우리는 지름이 37cm인 VP7 모델로 구매했다.
색은 우리 집 가구, 벽과 바닥 색과 어울리는 유광 그레이 베이지를 골랐다. 독일 사이트인 Connox에서 구입했고, 할인과 첫 구매 쿠폰등을 써서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