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당분간 다른 일들이 좀 있어 포스팅이 좀 뜸했네요, 오늘부터 다시 꾸준히 글을 좀 써보려 합니다^^ 오늘은 콧물의 구성 성분에 관한 내용입니다.
비염 환자들에게는 콧물만큼 짜증나는 것이 없을 텐데요, 어떤 때는 맑은 콧물이 흐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끈적거리는 콧물이 흐르기도 하는데 왜 이렇게 점도에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콧물의 구성 성분 특별한 기저질환 없는 성인에서는 하루에 약 1~1.5L 정도의 콧물이 생성되게 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 생성되죠?
대부분의 경우 생성된 콧물은 목 뒤로 넘어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삼키게 됩니다. 콧물의 구성 성분들은 주로 코 점막 세포들에서 분비되는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콧물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성분은 바로 수분으로, 약 90-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점도를 결정하는 뮤신(mucin), 단백질,탄수화물, 아미노산, 지질, 프로테오 글리칸, 백혈구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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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구성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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