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비인후과에서 흔하게 하는 시술 중 하나인 고막 환기관 삽입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삼출성 중이염과 같이 고막 안쪽에 물이 찼을 때에 시행하는 시술로, 고막에 작은 환기관을 삽입하여 물이 바깥쪽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시술입니다. 1.고막 환기관 삽입술이 필요한 경우(적응증)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고막에 물이 차는 삼출성 중이염입니다.
얼마 전 귀 내시경 소견에서 잠깐 소개해드린 적 있었는데, 삼출성 중이염의 경우 아래와 같은 고막 소견이 관찰됩니다. (고막 안쪽에 물이 차있고, 공기방울이나 고름 등이 관찰됨) 그런데, 삼출성 중이염이 있다고 항상 고막환기관 삽입을 하는 것은 아니고 1-3개월 정도 약물치료를 함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삽입을 고려합니다.
환기관 삽입술이 필요한 경우를 아래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1)(소아) 청력손실이 20dB이상 동반된 양측 삼출성 중이염(3개월 이상 지속) 2)(성인) 1개월 이상 약물치료에도 지속되는 삼출성 중이염 3) 반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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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귀] 고막 환기관 삽입술(V-tube inser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