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 허리 좀 펴고 앉아라–” 부모님이 하루에도 몇 번씩 말하게 되는 멘트죠. 아이 자세가 조금 구부정해 보여도 “뭐, 크면 펴지겠지”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한의원에 오시는 소아 환자들을 보면, “자세”가 단순히 사진만 못 나오게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발목, 무릎, 허리 통증은 물론, 공부 집중력, 피로감, 자신감까지 죄다 끌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실제로 내원했던 두 아이의 케이스를 바탕으로, 소아 자세교정(체형교정) 왜 꼭 성장기 때 해줘야 하는지 이야기해볼게요.
일주일에 한 번씩 삐끗하던 발목, 3달째 조용한 이유 만성 발목염좌 + 구부정한 등 + 골반·목 틀어짐 케이스 첫 번째 아이는 “발목을 자주 삐어요” 라는 이유로 내원한 친구였어요. 체육시간에 뛰고 싶어도 조금만 뛰면 발목이 삐끗.
그래서 점점 운동 자체를 덜 즐기게 된 아이였죠. 검사를 해보니 문제는 발목만이 아니었습니다.
골반이 한쪽으로 돌아가 있고 허리가 앞으로 쏠려 있고 등은 많이 굽어 있...
원문 링크 : 성장기 아이에게 자세교정(체형교정)이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