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김해에 이어 진주-사천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에 들어갔다. 경상남도는 2일 진주 정촌면사무소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광역환승할인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알렸다.
이에 따라 진주와 사천을 오가는 시내·시외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에 시내·시외버스로 환승하면 버스요금에서 1450원이 차감돼 결제된다. 일부 벽지 노선은 60분 이내이며, 교통카드를 사용해야만 환승 혜택을 볼 수 있다.
도와 진주·사천시는 지난 5월 환승할인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까지 시내·시외버스 간 광역환승 할인시스템을 개발했다. 두 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까지 환승하는 체계 구축은 전국 처음이다.
환승 요금 할인 혜택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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