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달러 환율이 역사적인 고점을 기록하였다. 1달러 = 1370.5원 이는 IMF외환 위기, 서브프라임 위기 이후로 3번째 상황이라고 한다. 물론 나는 그때 대학생 그리고 사회 초년생이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게 느껴보진 못했다.
(우리 부모님이 생활고로 힘드셨을 듯..) 불과 몇달전만해도 1,100원이면 달러로 살 수 있는 물건을 이제는 1,370원을 줘야 같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것이다.
구매력이 약 20% 남짓 감소하였고, 원화 자산이 대부분인 상황이기에 자산 가치도 동일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삼성전자 주식을 사는데 1,000 달러로 살 수 있는 삼성전자 주식수가 몇달전과 확연하게 달라졌다.
모든 변하는 세상에서 이런 변화상황을 이용하지 못하면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기 어렵다. 누군가는 삼성전자를 8만원에 사고, 누군가는 삼성전자를 가치가 높아진 달러로 원화로 환전해 5만원대에 사고~ 싸면 사고 비싸면 팔라 (쌀사비팔의 비법) 싸면사고 비싸면 팔라의 투자 격언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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