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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이 코로나 이후 실직 또는 임금 줄었다…취약층 소득↓

 국민 절반이 코로나 이후 실직 또는 임금 줄었다…취약층 소득↓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우리 국민 중 절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자리를 잃거나 임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가 올 때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득 감소가 더 컸는데, 이번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이런 양상은 반복됐다.

절반은 일자리 잃고 임금 감소…취약층 소득이 더 크게 감소광고통계청이 11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0'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조사 결과 일반 국민 중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일자리를 잃지 않고 동일한 임금을 받았다는 답변은 50.3%였다. '일자리는 잃지 않았지만 임금이 줄었다'는 답변은 26.7%, '일자리는 잃지 않았지만 무급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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