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기 시작했는데, 몇 장 안 읽고서 바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빌려온 이 책의 번역 수준이 어려운건지, 원래 이 책이 어려운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어렵다.
내 지적 수준을 의심하게 한다. 좀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왠지 시간이 많이 걸릴 듯한 느낌이 든다.
마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을 때처럼. 그 책보다 두배 이상 많은 분량인데, 걱정이다...쩝쩝...
보다 많은 독서를 통해 지적 수준을 끌어올려야겠다는 욕구가 생기는건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움베르토 에코...어렵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