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친구랑 부산 여행_ 호텔 프리마베라 in BUSAN

 친구랑 부산 여행_ 호텔 프리마베라 in BUSAN

사람사이의 “합이 좋다“ 라는 말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요즘은 mbti가 있어서 잘 맞는 성격, 아닌 성격을 나누기도 하던데 그것도 과학적인 건 아니라 설명하긴 어렵지만 누구나 나와 잘 맞는 합, 안 맞는 합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이것은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돈을 많이 준다해도 되는 것이 아닌 묘한 그 어떤 것이다 (호텔 리뷰는 글 아래에 있습니다) 우리의 여행은 “주말에 뭐하노?”

라는 한 마디에서 시작 됐다 (심지어 썼다 지운것을 봄ㅋㅋㅋ) ”여행 갈래?” 라는 말에 기차, 숙소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눈 깜빡하니 기차 플랫폼이였다 부산이 아닌 기차 플랫폼 이였던것은 우린 기차를 놓쳤기 때문 ^^; 기차 시간보다 미리 도착해서 간단히 먹을 김밥도 산 우리는 왜 기차를 놓쳤을까?

나는 서울을, 친구(먕블리)는 천안을 종종 가는데 둘다 자연스럽게 상행선 타는곳으로 가서 의심없이 얘길하다가 시간이 지나도 기차가 오지 않자 내가 “왜 기차가 안 오지?”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