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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바람을 따라 즐기는 모리셔스 골프|콘스탄스 Links Golf Course 후기

 인도양 바람을 따라 즐기는 모리셔스 골프|콘스탄스 Links Golf Course 후기

인도양 바람을 따라 즐기는 모리셔스의 콘스탄스 링크스 코스 후기가 전해진다.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링크스 코스는 익숙한 이름이지만, 모리셔스의 이 코스는 화산섬 특유의 지형과 인도양 바람이 어우러진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인다고 한다. 2002년 오픈한 이 코스는 로드니 라이트와 피터 앨리스가 공동 설계했고, 해안가를 따라 흐르는 자연사를 살린 코스로 플레이어가 매 샷마다 생각하게 만든다고 전달된다.

전체 길이는 파71 약 5,942m로, 숫자만 보면 부담이 없지만 실제로는 바람의 영향으로 홀마다 난도가 크게 다르게 느껴진다고 한다. 티박스는 넓어 보이지만 세컨샷 위치에서 코스가 달라 보이는 구성이 특징이고, 전통적인 링크스 느낌보다는 화산섬 특유의 지형과 검은 화산암 지대, 인도양의 바람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강하다고 한다. 특히 2번 Par5의 더블 도그레그는 안전한 공략이 더 유리하다고 느껴지며, 9번홀은 오르막 자연암반 위에 위치한 티박스와 바람의 영향으로 고생한 사례가 생각난다고 한다. 16번 Par4의 직각 도그레그는 선택의 폭이 넓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고 전해진다.

라운드가 끝나고 마주하는 풍경은 긴장을 풀어주며, 마지막 퍼트를 마친 뒤 클럽하우스로 걸어 들어오는 순간 좋은 스코어보다 좋은 하루가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레스토랑 벨마플라지의 블루페니 셀러는 와인 페어링과 스테이크 등이 만족스러운 곳으로 소개되며, 전 세계 수많은 빈티지와 35,000병에 이르는 와인을 보유한 와인셀러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모리셔스의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여행의 전체를 특별하게 만든다고 평가되며, 링크스 코스가 그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으로 기억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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