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시는 분들이나 짐 많이 싣고 다니시는 분들, 요즘 경유차 몰기 참 겁나시죠? 소음도 소음이지만 갈수록 오르는 유류비 때문에 "차라리 전기차가 낫겠다" 싶은 생각이 굴뚝같으실 거예요.
저도 예전에 업무용 차 고를 때 딱 그런 마음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기아가 사고를 쳤더라고요!
단순한 짐차가 아니라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신하는 기아 PV5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연 내 지갑 사정에 맞을지, 가성비는 어떨지 지금부터 꼼꼼히 뜯어볼까요?
PV5 가격, 보조금 받으면 '반전' 그 자체! 일단 가장 궁금해하실 PV5 가격부터 짚고 넘어갈게요.
현재 예상되는 출시가는 스탠다드 모델이 약 4,000만, 롱레인지가 4,500만 정도예요. "생각보다 좀 비싼데?"
하실 수도 있지만, 전기 상용차의 진가는 '보조금'에서 나오죠! 국비와 지자체 보조금을 탈탈 털어 받으면 지역에 따라 최대 1,500만 정도 혜택을 볼 수 있어요.
그럼 실구매가는 2천만 후반에서 3천만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