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카의 끝판왕, 카니발! 저도 요즘 지인들이 차 바꿀 때 가장 많이 물어보는 부분이 바로 카니발 엔진 선택이에요.
"야, 그 무거운 차가 1.6 엔진으로 언덕이나 올라가겠어?" 라는 걱정부터, "3.5 가솔린은 세금이 얼마야?"
라는 현실적인 고민까지.. 사실 저도 처음엔 '카니발은 역시 배기량이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카니발 하이브리드를 타본 아빠들의 반응을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단순히 연비 때문이 아니더라구요. 지금 이 시점에 왜 다들 하이브리드에 줄을 서는지, 그 속사정을 제가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1. "1.6 터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모터가 주는 반전 승차감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모터가 힘을 보탭니다.
많은 분이 '배기량이 낮아서 힘이 딸릴 것'이라 걱정하시죠?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진가는 '출발할 때' 나옵니다.
무거운 차체를 움직일 때 전기모터가 즉각적으로 토크를 밀어주기 때문에, 3.5 가솔린보다 오히려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