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가슴장화를 입고 랜턴을 들고 바다로 해루질을 나갔다 엄마 아빠 나 이렇게 3명이서 박하지나 잡아오자는 생각으로 시화방조제로 출발~ 바다타임 간조시간 9시반으로 빠른시간 좋고 윈드그루 바람 3~5 약풍 좋고 모든게 완벽했거늘.. 그 많던 박하지는 다 어디로..ㅜㅜ 엄청 잡을 수 있다고 큰소리 떵떵거렸는데 조과는 낙지 한마리 쭈꾸미 한마리 박하지 손바닥만한거랑 다해서 열마리?
소라 주먹소라급 열댓개? 그래도 사이즈가 실해서 부피상으론 어느정도 만족한 조과지만 수량상으론 너무나 허접한 .ㅜㅜ 역시 꽝손~~ㅋㅋ 그래도 그냥 올순 없어서 랜턴에 반짝이는 것들도 다 줏어왔는데 양이 꽤된다 의외의 득템~^^...
오랫만 시방 해루질~ 낙지 박하지 하지만 역시나 ㅋ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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