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댁이 양양인지라 자주가는 바다에 대해 큰 감흥이 없는게 사실이다;; 매번 갈때마다 보이는게 바다니 어쩌다 한번 보는 사람들의 바다와는 느낌이 전혀 다를 수 밖에^^;; 그래도 아이들과 모래사장을 뛰어 놀거나 바다의 소금섞인 냄새를 느끼고 있을때면 참..바다만큼 마음이 편한곳이 또 없는거 같기도 하고.. 저번주에 양양을 갔을때 오랫만에 아이들과 바닷가로 나들이를 갔었는데~ 후진항 옆에 있는 조그만 '정암해수욕장'이라는곳을 가게 되었었다 양양을 십년이 넘게 오면서 처음가는 해수욕장ㅋㅋ 보통은 낙산해수욕장이나 쏠비치가 있는 오산해수욕장을 주로 가기에 조그만 해수욕장들은 잘 가지 않았는데 이번엔 좀 다른곳으로 가보자해서 지도를 보고 정암해수욕장으로 가보았더랬다~ 도로옆에 차를 세우면 바로 바다로 내려갈수있는 데크계단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얼른 내려가자고 아우성이다 ㅋ 그래 가자 가~ 그래도 가기전에 사진하나 찍고가자~ 대충 포즈잡아주는 놈들 ㅡㅡ;;; 데크 계단을 내려가니 탁 트인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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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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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양양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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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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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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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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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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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항
원문 링크 : 강원도 양양 가볼만 한 곳 후진항옆 정암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