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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쏘가리 드디어 얼굴을!!

 홍천강 쏘가리 드디어 얼굴을!!

올해 처음 홍천강을 다녀온듯하다 가고자 하면 시동걸고 출발하던 그곳이였는데, , 뭐가 그리 바빴는지 늘 똑같은 일상이였는데 올해는 유독 발걸음이 무거웠던거 같다 둘째와 차박여행을 떠나야 했기에 급하게 홍천강으로 장소를 잡지 않았으면 오지 않았을지도.. 아무튼 어떤 이유에서든 도착한 홍천강~ 늘 가던 그곳에서 잠시 낚시대를 던져 보았다 청태가 많이 끼어서 캐스팅조차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요몇일 비가와서인지 바닥이 깨끗하다~ 차박중 둘째가 자고 있는 시간에 잠시 짬낚을 즐겨 본다 오랫만에 던져보는 낚시대의 회초리 소리가 좋다~ 2번에 한번은 청태가 딸려올라오지만..

청태를 떼어내고 캐스팅을 반복해도 짜증이 나지 않는다 그냥 강가에 서있는 자체가 힐링이 되는거니까~ 20분정도 미노우를 던져보다가 둘째가 깰거 같아 마지막으로 던지자 하며 장타를 치는데 수면에 착수하자마자 덜컹하는 느낌~ 끼릭~끼릭~ 스풀 돌아가는 소리가 묵직하다 ~ 3짜는 안되고 2짜 중반? 올해 첫 쏘가리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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