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캐처 해루질 이야기- 내가 아는 해루질 포인트가 점점 사라진다 주민들에게 통제되기도 하고 너무 오픈되어 해루질러들에게 점령 당하기도 하고 공사로 인해 사라지기도 하고 그렇다 보니 서울 근교로 마실 가듯 해루질을 할 만한 곳이 이젠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가 되어버린 현실 10년 전 처음 해루질 할 때만 해도 영흥도나 선재도 영종도 어딜 가도 재미있게 놀고 풍성한 조과를 가지고 복귀할 수 있었는데 ㅠㅠ 이젠 점점 해루질 포인트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듯하다 뭐 거리의 압박과 체력의 한계만 아니라면 예전처럼 당일치기라도 후다닥 다녀올만할 텐데 이젠 그럴 여력조차 남아있지 않으니.. 참 나이가 서글프다ㅠㅠ 암튼 당일치기로는 태안권의 해루질은 도저히 무리인지라 2박 3일의 일정으로 태안해루질을 떠나보았다 장소는 태안의 어느 해수욕장~ 일자: 2024. 5. 24~25 간조: 22시, 22시 30분 물높이: 67 바람: 3~4m/s 어라?
도착하자마자 바다로 진입해 보는데 해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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